‘개엄빠’ 늘면서 방문객 수 200만명 찍은 스타벅스 지점은 어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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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은서 기자
박은서 기자
수정 2025-08-22 10:20
입력 2025-08-22 10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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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‘퍼푸치노’를 즐기는 반려견의 모습. 스타벅스코리아 제공
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‘퍼푸치노’를 즐기는 반려견의 모습. 스타벅스코리아 제공


스타벅스코리아는 펫 프렌들리 매장인 ‘더북한강R점’과 ‘구리갈매DT점’이 개점 후 누적 방문객 수가 200만 명을 넘겼다고 22일 밝혔다.

2022년 1월 오픈한 더북한강R점은 반려동물을 위한 펫 파크를 조성한 펫 프렌들리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. 지난해 반려동물과 함께 실내 동반 취식이 가능한 펫 동반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았다.

구리갈매DT점은 2024년 1월 스타벅스 최초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및 취식이 가능한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문을 열었다. 반려동물 동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50평의 펫 존과 부스석, 반려동물 전용 체어, 펫 리드 줄을 걸어둘 수 있는 펫 대기 공간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.

두 매장에서는 지난 21일부터 특화 음료 ‘퍼푸치노’를 선보였다. 반려동물과 함께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개발된 반려동물 전용 음료로, 스타벅스는 이를 위해 올 상반기 ‘반려동물 사료 즉석조리 판매 서비스’에 대한 실증 특례를 승인 받았다. 2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퍼푸치노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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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다가시개! 펫 캠페인에서 한 반려견이 펫 타로를 보고 있다. 스타벅스코리아 제공
놀다가시개! 펫 캠페인에서 한 반려견이 펫 타로를 보고 있다. 스타벅스코리아 제공


스타벅스는 ‘2025 놀다가시개!’ 펫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.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.



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누적 2000명이 캠페인에 참여해 23마리의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.

박은서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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