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군 폭격기 B-1B, IS(이슬람국가) 공격한 뒤 공중급유를 마친 순간
수정 2014-10-09 14:34
입력 2014-10-09 13:57

미국의 주력 폭격기 B-1B 랜서(Lancer)가 9월 27일(현지시간) 시리아에서 IS(이슬람 국가) 공격에 참가한 뒤 공중급유기 KC-135 스트래토탱커(Stratotanker)로부터 급유를 받고 분리되고 있다.
B-1B 랜서는 시리아 공습에 참여한 폭격기 가운데 하나다. B-1B는 한때 생산이 중단됐다 1981년 제한적인 스텔스성 기능을 갖춘 폭격기로 다시 탄생했다.
사진=ⓒ AFPBBNews=News1
조우상 기자 wscho@seoul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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