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희리 기자
hitit@seoul.co.kr
안녕하세요. 서울신문 김희리 기자입니다.
주간 많이 본 뉴스
최신 뉴스
-
소장 쓰고 상담도 척척… “AI 변호사, 1~3년차 초임 실력 맞먹어”
2025-10-27 12:57 5분 이상 -
소장 쓰고 상담도 척척…“AI 변호사, 1~3년차 초임 실력 맞먹어”
2025-10-26 06:07 5분 이상 -
“재판소원은 4심제 아냐” … 헌재도 사법 갈등 참전
2025-10-24 12:58 5분 이상 -
개혁의 문체
2025-10-23 12:38 4분 분량 -
캄보디아 조직에 지인 넘긴 20대, 검찰 구형보다 센 10년 중형 선고
2025-10-23 12:35 2분 분량 -
국감 나온 법원장들 “대법관 증원 공론화 거쳐 신중히 결정해야”
2025-10-21 12:57 3분 분량 -
‘세기의 위자료’ 20억 나온 SK 이혼소송, 다른 소송 ‘위자료 상향 조정’ 영향 주나
2025-10-20 12:18 3분 분량 -
1.4조 재산분할 유리해진 최태원… 대법 “노태우 비자금 참작 안 돼”
2025-10-17 12:44 4분 분량 -
“도이치 주식 수익 40% 주기로”… 김건희 통화 내용 법정서 공개
2025-10-16 12:58 3분 분량 -
버티던 尹, 돌연 내란 특검 출석… 외환 혐의 진술거부권 행사
2025-10-15 05:27 3분 분량
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