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김지예 기자
jiye@seoul.co.kr
안녕하세요. 서울신문 김지예 기자입니다.
주간 많이 본 뉴스
기획·연재
최신 뉴스
-
“키오스크로 음식 주문하기 힘들어”… 60대 이상 4명 중 1명 ‘디지털 문맹’
2025-08-19 06:05 2분 분량 -
앱으로 길 어떻게 찾죠…한국 성인 350만명 ‘디지털 문해력’ 부족
2025-08-19 03:36 4분 분량 -
수능 원서 21일부터 접수…온라인 원서 작성 전국 확대
2025-08-18 04:44 3분 분량 -
“조국 향한 검찰의 칼춤” “교육행정 시스템 끔찍”… 최교진 후보자 편향성 논란 가열
2025-08-17 11:41 4분 분량 -
“조국 가족을 향한 검찰의 칼춤”, “나이스는 끔찍”…최교진 후보자 과거 발언 논란
2025-08-17 03:38 4분 분량 -
의대도 사탐 인정…대입, 이 영역이 가른다?
2025-08-15 03:03 4분 분량 -
최교진 “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… 과도한 경쟁 체제 허물겠다”
2025-08-15 01:08 2분 분량 -
참여정부 자문위 거친 3선 교육감… “서울대 10개 만들기 적임”
2025-08-14 12:02 4분 분량 -
부산대·부산교대 통합 이끈 법학자
2025-08-14 12:02 1분 분량 -
최교진 교육장관 후보자는…중등교사·3선 교육감 출신
2025-08-13 05:04 2분 분량
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