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임주형 기자
hermes@seoul.co.kr
안녕하세요. 서울신문 임주형 기자입니다. 그리스 신화 전령의 신 헤르메스를 이메일 주소로 쓰고 있습니다. 헤르메스처럼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.
주간 많이 본 뉴스
최신 뉴스
-
젤렌스키·푸틴 만난다… “우크라전 2주 내 담판”
2025-08-20 12:03 5분 이상 -
‘부정선거론’ 또 꺼낸 트럼프 “중간선거 전 우편투표 폐지”
2025-08-19 11:55 3분 분량 -
李대통령 “방미 성과 힘 모으자”… 총수들 만나 대미 전략 점검
2025-08-19 11:54 4분 분량 -
워싱턴 흔드는 트럼프… 범죄와의 전쟁인가, 정치 실험장인가
2025-08-19 05:41 5분 이상 -
젤렌스키 “영토 문제는 푸틴과 직접 논의”…트럼프 “3자 회담 조속히 추진”
2025-08-19 06:25 3분 분량 -
“7000만원 보너스에 학자금 대출 탕감”… ‘특급 대우’ 내건 美이민세관단속국
2025-08-19 12:44 2분 분량 -
우크라 이어 유럽 정상 만난 트럼프… ‘영토·안보 맞교환’ 수싸움
2025-08-19 12:44 4분 분량 -
푸틴 앞에서만 작아지는 트럼프… 휴전·제재 ‘주도권’ 다 놓쳤다
2025-08-17 11:41 4분 분량 -
푸틴 “돈바스 넘겨라 ”…눈뜨고 당한 트럼프
2025-08-17 11:40 3분 분량 -
러 제국의 상징 돈바스…크림반도 연결 노림수
2025-08-17 06:01 2분 분량
더보기